종현쌤의 국어 학습법 마라톤 2구간
국어영역! 시간 제한을 두고 풀어야 할까? 아니면 그냥 풀어야 할까?
국어 문제를 풀 때, 시간 제한 없이 풀면 정답률이 괜찮은데 시간 제한이 걸리면 틀리는 경우가 많죠? 그래서 고민이 생깁니다. 시간을 두고 풀어야 할까, 아니면 그냥 풀어야 할까?
결론부터 말하면, 두 가지 방법을 모두 훈련해야 합니다.
이유는 간단합니다. 국어 시험에서는 ‘직관(감)’과 ‘근거(논리)’가 적절히 섞여야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이 두 가지를 훈련하기 위해서는 ‘근거 훈련’과 ‘직관 훈련’을 병행해야 합니다.
두 가지 훈련법
근거 훈련법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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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제한 없이 매일 꾸준히 한 지문을 풀고 오답 정리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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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를 풀 때도, 오답을 정리할 때도 근거 중심으로 접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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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"틀렸구나" 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, 지문·문제·나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을 거칩니다.
직관 훈련법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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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분 타임 어택으로 실전과 같은 환경을 조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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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친구들과 함께 풀고, 등수를 매기면 더 효과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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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와 직관을 모두 발휘하며 실전 감각을 익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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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 후 반드시 오답 정리를 합니다.
오답 정리 333 원칙(실전 모의고사 훈련시 적용)
90% 이상 점수 정체의 원인은 오답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입니다. 333원칙을 기억하세요.
오답 정리 3단계 과정(근거 훈련법+직관 훈련법 공통)
Step 1. 『문제와 지문』을 이해하기
Step 2. 『나』를 이해하기
Step 3. 앞으로의 행동 요령 정하기 (상위권의 영역)
결론: "직관 훈련"과 "근거 훈련"을 균형 있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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